어느 아이의 답

아이는 여기에 "꽃으로는 아무것도 못하잖아요"라며 쉽지 않은 질문을 던졌다. 
아버지는 그러나 차분한 표정으로 '현답'을 내놓았다. 
"아냐 꽃은 할 수 있어. 사람들이 저렇게 꽃을 놓아서 총과 싸우는 거야. 그리고 저 초는 어제 떠난 사람들을 기억하기 위한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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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2015.11.1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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