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카투사시절 사진




어떻게 이런 몰골로 사진을 찍을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하긴 군대가기전 48킬로 였으니 훈련하면서 살이 빠졌다고 가정하면
이런 모습도 나올 수 있었겠지..
하여간 이런 모습도 재미있지 않은가? 지금보면
군대 쉬운데 아닌겨...


나의카투사 훈련 동기들이다. 우리반애들중에 지금 연락되는 애는 몇 안되는거 같다.최근 상욱이와 연락이 되었다. 히히.. 백수로 커피 뽑아 마시는데.. 삼성에 취직해서 회사나가고 있었다. 후후.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는 헬기속에서 히히.. 차량 타고가는 귀챦은 귀환이 아니라, 헬기를 타고 귀환하면서 너무좋아서... 사진 보니 원숭이 같다. 


나는 군대생활을 안정리 캠프 험프리에서 했습니다. 뭐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웠던 생활이었는데요. 이때 제 삶은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군대 사진들을 올려놓겠습니다. 제겐 하나의 소중했던 기억이었습니다. 부대명은 Red Barons였습니다. 헬기부대였구요. UH 60A였습니다. U는 utility다목적헬기라는 뜻이구요 Alpha model이었습니다. 국내에 대규모 연구시설을 설립한다고 최근 발표한 시콜스키의 기종입니다. 최대 200마일(노티컬)까지의 속도를 자랑합니다. 더되나? 




KRTC에서 친구들이 적어준글...
다들 이제는 얼굴도 기억이 나지 않는 존재가 되어 
사회 각층에서 일하고 있을 것 같다.




KRTC에서는 손깍지끼고 벌많이 받았다. 그 모습을 재현하면서... 우리 잭슨 선생님이 찍어주셨다.




나와 방생활을 같이한 이상돈 병장.
사실 카투사는 2인 1실을사용한다. 이상돈 병장과 생활하던때를 빼고는 로사리오라고 미군하고 생활했다.
이상돈 병장이 기억에 남는데 뭐하나 모르겠다. 담배를 꼬나문 이 병장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내가 병장쯤 되던때 였던것 같다.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maxandmax_blue
cyworld/나의추억 2012.05.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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